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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사지업소女 성폭행 혐의 '배우 엄태웅'에 성매매 혐의 적용 검토
30대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배우 엄태웅(42·사진)씨에 대해 성매매 혐의 적용 여부가 검토되고 있다.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 6일 고소인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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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앓던 절도 피의자 검거 직전 아파트 7층서 투신
대장암 말기 환자였던 절도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되기 직전 자신의 아파트 7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21일 경북 문경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5분쯤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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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 남자친구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체포
여자친구 문제로 시작된 두 남성의 다툼이 살인으로 이어졌다.충북 충주경찰서는 10일 헤어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35)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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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피소 배우 엄태웅, 1일 경찰조사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배우 엄태웅(42)씨가 9월 1일 경찰조사를 받는다.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엄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시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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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상대 염색비 52만원 청구한 미용실 원장 구속
장애인에게 머리 염색비용으로 52만원을 받은 미용실 원장이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충북 충주경찰서는 29일 손님들에게 부당하게 비싼 요금을 받아온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아파트 상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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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단속 경찰관 차에 매달고 달린 20대 검거
충북 충주경찰서는 27일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달려 다치게 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박모(2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박씨는 전날 오전 2시30분쯤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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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에게 부당 미용요금 청구 입건
장애인에게 머리염색 비용으로 52만 원을 청구해 바가지 요금 논란을 일으킨 충북 충주 A미용실이 손님들에게 상습적으로 부당요금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충북 충주경찰서는 26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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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상대 52만원 요금폭탄 미용실 추가 피해정황 포착
장애인을 상대로 염색비용 52만원을 청구해 비난을 받은 미용실 원장이 탈북민에게도 바가지 요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됐다.충북 충주경찰서는 충주시 연수동의 아파트 상가 미용실 원장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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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머리염색 52만원 바가지 미용실 계좌추적
장애인에게 머리염색을 해주고 52만원을 청구한 충북 충주의 한 동네 미용실에 대해 경찰이 계좌추적에 나섰다.충주경찰서는 8일 장애인들에게 바가지 요금을 받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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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염색에 52만원…장애인 울린 바가지 요금 미용실
지난 26일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한 미용실에서 이모(35ㆍ여)씨의 머리 염색과 코팅 비용으로 52만원이 결제된 카드 영수증. [사진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충북 충주의 한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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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출한 할머니와 7살 손자 잇따라 숨진 채 발견
60대 할머니와 함께 집을 나간 뒤 실종됐던 7살 남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충주경찰서는 16일 오전 11시23분쯤 충북 충주시 금가면 오석리에서 물에 빠져 숨져 있는 A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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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할머니와 실종된 7세 손자, 남한강서 숨진채 발견
[최정동 기자]지난달 말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서 할머니와 함께 실종된 A(7)군이 충북 충주시 탄금대교 남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6일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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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데리고 나갔던 60대 여성 숨진채 발견
지난달 말 인천에서 손자를 데리고 집을 나간 뒤 실종됐던 60대 여성이 남한강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5일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6분쯤 충주시 창동리 탄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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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1개월된 딸 폭행한 20대 아빠 입건
첫 돌도 지나지 않은 딸을 상습 폭행한 2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제천경찰서는 23일 생후 11개월 된 딸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박모(29)씨를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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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놓고 내린 휴대폰 못찾는 이유 있었네"
김씨가 택시정류장에서 돌린 명함 [사진=이천경찰서]‘각종 쓰시던 폰 매입’, ‘미납 연체폰 매입 가능’, ‘24시간 상담 가능 010-21XX-6XXX’김모(35)씨가 경기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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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돌며 드라이버 하나로 아파트 105곳 턴 전문털이범들 구속
전국의 아파트 100여 곳을 돌며 금품을 훔쳐 온 아파트 전문털이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도 원주경찰서는 18일 낮 시간대 빈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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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줍던 이웃집 할머니 살해한 40대 구속
평소 앙심을 품고 있던 이웃집 할머니를 돌로 내려쳐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6시쯤 충주시 앙성면의 한 야산에서 밤을 줍고 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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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모 흉기로 찌른 아들 경찰조사
충북 충주경찰서는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뒤 자수한 이모(40)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1일 오전 7시30분쯤 충주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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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경찰학교 총경, 교회서 음주난동 후 대기발령
충북 충주에 있는 중앙경찰학교 고위간부가 술에 취해 종교시설에서 소란을 피우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충주경찰서는 6일 만취 상태에서 기도를 하겠다며 교회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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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돈 수십억 횡령, 새마을금고 직원 구속
고객이 맡겨 놓은 통장과 도장을 이용해 고객 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금고 직원이 구속됐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고객 명의로 대출을 받는 수법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21억45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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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량으로 공사장비 5억원 훔친 50대 구속
충북 충주경찰서는 22일 훔친 차량으로 공사현장을 돌며 지게차ㆍ건설공구 등 5억 여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서모(55)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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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숙소에 몰카 설치한 은행 연수원장
충북 충주경찰서는 28일 여직원 숙소에 몰래 들어가 카메라를 설치하고 촬영한 혐의(성폭력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충주시 소재 시중은행 연수원장 문모(59)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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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숙소에 몰카 설치한 은행 연수원장
충북 충주경찰서는 28일 여직원 숙소에 몰래 들어가 카메라를 설치하고 촬영한 혐의(성폭력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충주시 소재 시중은행 연수원장 문모(59)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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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3952명 선출 … 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표 보는 법> ◆ 후보자 표기는 중앙선관위서 제공한 순서. ◆ 투표용지는 모두 7장입니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비례대표의원, 기초비례대표